2017년 4월 5일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싶어 초대장을 엄청 요청했던 기억이 있다.
그 몇번의 시도를 해보곤 포기하고, 그냥 내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한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.
그런데 어제 와이프가 이제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그냥 가입이 가능해졌다는 얘길 했다.
http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it/866949.html
그런 사유로 와이프의 티스토리가 이제 네이버에서 검색이 잘 안된다는 얘기도 했다.
가능한 이유인가 싶지만, 어찌되었건 그래서 오늘 난 드디어 티스토리가 생겼다 ㅋ
별거 아니지만,, 그냥 기분이 좋다
스킨도 바꿔보고, 그렇게 한번 해보려고 한다..
다행이 3월 정도까지는 회사도 별로 안바쁠거 같고,, 꾸준히 하나씩 시작해볼까 한다.